2025년은 모두에게 마음 무거운 소식들로 시작된 것 같습니다. 최근 큰 사고로 너무나 많은 생명이 희생되었고, 남겨진 이들의 아픔은 쉽게 가늠조차 할 수 없습니다. 정치적 혼란과 정치인들의 행보는 우리 사회의 균열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저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무거운 현실 속에서 함께 버티는 것이 필요한 때인지도 모릅니다. 상처를 마주하고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고민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
|
|
1월의 조세톡톡 소식이에요~
⁘ 12월 교육 <스마트워크로의 전환: 협업툴 활용 가이드>
⁘ 따뜻한 칭찬으로 가득했던 12월...
⁘ HAPPY BIRTHDAY!
⁘ 새로운 얼굴을 소개합니다!
⁘ 맛객 ㅇ과장의 <푸드나-ㄹ리지 : 읽고 먹고 즐기다!>
⁘ 🎵 함께 하고 싶은 노동요~
|
|
|
🖌️12월 교육 <스마트워크로의 전환: 협업툴 활용 가이드> |
|
|
💡스마트워크로 한 걸음 더 가까이! 지난 12월 23일, 각 부서 리더들이 모여 스마트워크 협업툴 활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교육은 우리가 앞으로 물리적 제약 없이 일하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이었답니다.
💡스마트워크란?
스마트워크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넘어, 팀원 간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자유롭게 공유하며 협업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업무 속도와 효율성이 높아지고, 반복적인 작업은 간소화되며, 각자의 역량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유연한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뭘 배웠냐고요?
1. 슬랙, 이렇게 써요!
-
- 프로필 설정: 근무시간, 상태 표시 등 기본 정보 세팅으로 투명한 소통!
- 채널 관리: 공개/비공개 채널 잘 나눠서 업무 흐름 정리
- 커뮤니케이션 기능: 허들, 팀 멘션 등으로 빠르고 정확한 소통!
2. 노션으로 업무 정리 끝!
-
- 각 부서별 팀스페이스 만들기 → 주간업무보고도 노션으로 이사 중.
- 개인 업무부터 팀 전체 업무, OKR까지 한 번에 관리.
💡앞으로는 이렇게!
각 부서의 니즈에 맞게 함께 고민하며 노션을 활용합니다!
💡혼자가 힘들다면?
스마트하게 일하기 위한 협업툴이 처음엔 익숙하지 않고, 팀스페이스를 만드는 과정도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겠습니다!
|
|
|
👍따뜻한 칭찬으로 가득했던 12월...
📮<칭찬 배달부> 이렇게 진행됐어요!
2024년의 마지막날, 동료들의 칭찬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칭찬엽서를 전달하며 <칭찬배달부> 캠페인이 마무리되었어요! 여러분들 덕분에 무려 94개의 칭찬 메시지가 오갔답니다. 작지만 소중한 동료들의 마음이 회사 곳곳에 따뜻하게 스며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
|
🔈참여왕은 누구?
가장 많은 칭찬 메시지를 작성하며 참여율 1등을 차지한 주인공은 바로 ❤️조선정 대리님❤️입니다! 진심 가득한 메시지들 덕분에 칭찬엽서를 만드는 내내 제 마음도 훈훈했답니다~😄
그래서 준비했어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작은 선물~🎁 칭찬왕의 따뜻한 에너지가 25년에도 쭉~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칭찬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평소에 미처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이야기가 많았어요. 회사 곳곳에서 따뜻한 칭찬이 오가며, 이렇게 칭찬받을 분들이 많았구나 싶어 저절로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물론, 함께 일하고 자주 왕래하는 분들 중심으로 칭찬이 이루어졌을 수도 있지만, 이런 작은 시작이 서로를 더 잘 알게 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작은 칭찬 한마디가 이곳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줬다는 건 분명한 사실!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순간들이 더 자주 이어지면 좋겠죠? 😊
|
|
|
지난달 생일을 맞은 분들이 회장님이 준비하신 점심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대화를 나누며 맛있는 식사를 즐긴 소박한 자리였지만, 서로를 축하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와인 두 병이 감쪽같이 사라졌던 후문이 있던데요. 어느 분이 살짝 더 즐겼던 건지 한번 맞춰보세요~ 🍷 |
|
|
🍔맛객 ㅇ과장의 <푸드나-ㄹ리지 : 읽고, 먹고, 즐기다!> |
|
|
🥢이번 푸드 나-ㄹ리지에 소개된 어복쟁반, 접해 본 적 없는 음식이지만 그 특별함이 문득 궁금해지네요. 저 역시 오래전 밍밍한 평양냉면을 한 번 맛보고는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며 '절대 가지 않는 냉면집'으로 빨간 딱지를 붙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15,000원의 숙제'라는 표현에 깊이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죠.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기가 쉽지 않은데, 깊고 진한 육수에 따뜻한 술자리의 분위기라니, 그 조화가 왠지 설레네요. 숙제로라도 한 번쯤 먹어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
|
"The Prayer" - Celine Dion & Andrea Bocelli
서로 다른 언어로 부르는 두 가수의 하모니가 희망과 평화를 기도하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따뜻한 멜로디와 가사가 더욱 간절하게 와닿는 요즘입니다.
"I pray you will be our eyes, and watch us where we go And help us to be wise, in times when we don't know" |
|
|
🌈새해가 시작되며 많은 분들이 방명록에 ‘금주’, ‘다이어트’, ‘운동’ 같은 키워드를 남겨주셨어요. 건강한 몸과 마음을 챙기면서 갓생을 살아보겠다는 결심이 느껴지더라고요. 여기에 ‘자산증식’과 ‘단축근무 소원’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올해는 심신의 건강과 더불어 삶의 질을 높이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2025년, 우리 모두 짱이 되는 그날까지 함께 달려보아요!"
|
|
|
"이곳은 피플팀이 준비한 방명록입니다! 간단한 답변이나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
|
|
|